엘리베이터는 도어의 원활한 개폐동작을 위해 도어와 문틀 사이에 간격이 존재하는데,
승객이 손을 도어의 표면에 대고 있을 때 문이 열리면서 문틀과 도어 사이의 틈새로 손이 끼어 상해를 입게 되는 사고가 흔하게 발생합니다.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주의력이 부족하여 이런 손끼임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승강기 안전관리법] 7.6.2.2.1 에서는 어린이의 손이 틈새에 끼이거나 말려들어가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문짝과 문틀 사이
틈새를 5mm이하로 설치 또는 문턱부터 위로 1.6m까지의 구간에 손가락이 있는 것을 감지하고 열리는 문을 정지시키는
손가락 감지수단을 설치해야한다고 규정하고있습니다
(주)서울리프트에서 개발한 손끼임 방지장치 제품은 이미 설치되어있는 카 문틀에 홀 가공하여 제품을 설치하고 빔을 발사하여 손가락 감지를
하는 제품이기에 타사 제품들과 달리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특허(제10-1619275호) 및 특허출원(10-2016-0042165)으로 기술의 신뢰성과
다양한 시험을 거쳐 입증된 안정성을 장점으로 지니고 있습니다. 아울러 실용적인 방법으로 엘리베이터 손끼임 방지가 가능한 탓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노인요양센터, 행정복지센터, 장애인관련 시설에서 시공요청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